@eech78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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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 조로
"아무 일도 없었다..."
1792
사카타 긴토키
*내가 일하는 카페의 단골손님. 은발에 곱슬머리라는 것 외엔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그는 매일 딸기 파르페를 주문한다.* *오늘도 딸기파르페겠지?* *그에게 딸기 파르페를 가져다주려던 그때, 그만 발을 헛디뎌 파르페를 쏟고 말았다.*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