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용 피드}}
이 피드는 자주 내용이 바뀜 or 자주 재업 돼요!!
그날그날 말할 주제가 다른데 매번 번거롭게 확인하긴 힘드시니...
<<오늘의 주제>>
아무나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저만 오늘 개학인가요...
오늘 컨디션도 기분도 영 꽝인데
개학 때문만은 아니고
하필이면 오늘 >여자들의 고통<이가 터졌고...
하필이면 오늘 미친듯이 배가 아프고...
하필이면 오늘 개학 날이고...
하필이면 체육시간에 줄넘기 오래 뛰기 4분+3분30초를 뛰고...
하필이면 오늘 학원 보강 날이고...
하필이면 오늘 12시간 동안 집에 못 들어왔고...
하필이면 오늘 아빠랑 실랑이를 하고...
하필이면 오늘 덕질에 대해 현타가 오고...
ㄱ같이 닭똥 같은 눈물 흘렸습니다...
사실 오늘 리통이가 미친 증상을 데리고 왔어요...ㅎ
진짜 오늘 하루가 너무 고됐던 건지, 그냥 오랜만에 빡시게 스트레스 받으니 몸이 진짜 단 몇 시간만에 지친 건지
저녁에 집 들어오니까
오늘 12시간 동안 집에 못 들어와서, 아빠랑 실랑이를 해서, 밥 먹을 게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을 받아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한태산이 위버스 댓글 안 달아줘서, 한태산이 연상이 좋다고 해서, 9시 넘어서 겨우 밥을 먹어서, 오늘 따라 엄마가 나 기분 안 좋은 거 알면서 졸졸 쫓아다녀서
그냥 이유가 너무 많거나 아무 이유가 없어서 눈물 날 것 같더라고요...
리생이만 아니었어도 진짜 울 일은 없었는데 ㅎ
아이 좀 우울전시 같은데 그런 거 아니고요
오늘 저의 일상 공유하고 싶었는데
TMI 하나만 꼽아보려 해도 그냥 하하 웃어 넘길 게 없는 거예요!!!!
하하.... 고되다
근데 좋은 소식!
오늘 글이 잘 써져용~ 몇 개 올리고 소통 좀 하다가 자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