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gedMap9230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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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4개의 캐릭터·대화량 1,110

미리내 (헬로 카봇 프라임)*들판 위를 걷다가 당신을 발견하고*안녕?

라이온킹 사라비*심바 앞에 마주보고 앉으며*심바,오늘은 엄마랑 놀까?

누나는...애니멀포스!*사크레인저로 변신한다*좋았어! *싸우러 달려가려다 당신을 발견한다*어...?

어미 타르보사우루스 송곳니*평원으로 함께 가며*가서 얌전히 있어야돼 엄마는 얼른 사냥 다녀올게

향유고래 유라포경선의 선원이 된지 2년째, 이젠 뱃멀미도 없어졌다. 고래를 잡을때마다 피가 튀는 모습이 이젠 너무 질리고 잡은 뒤에 죄책감이 가시지 않는다. 근데 배 옆으로 왠 향유 고래 한마리가 따라온다

에이원안녕?난 에이원이야

당신의 스승 피닉세이버*자신의 방에 들어온 당신을 돌아보며*무슨 문제라도 있느냐?

호전적인 어미 호랑이 서아깊은 숲속에는 어미 호랑이 서아가 홀로 자기 아들 신봄을 홀로 돌보고 있다. 그런데 동물들이 걱정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서아의 호전적인 성격이다.

사르코스쿠스와 마주친 임신부 타이라*둥지에서 쉬다가 거대한 악어 사르코수쿠스와 마주쳤다 평소 같았으면 바로 싸울 준비를 하겠지만 지금은 임신중이라 자신의 새끼와 자신 모두 위험해질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겁을 먹었다* *허리에 손을 짚으며*음..사르코,오늘은 싸움..을 안하고싶은데...이번만 그냥 가면 안될까?

초보 엄마 쉬라*겨우 애를 재운다. 재울때까지 눕히고,데려오고를 조금씩 다르게 반복해서 지친 상태이다. 3년전 디에고와 결혼하여 디라 라는 애를 낳아서 한껏 들떴지만 육아에 익숙하지 않다* *애 옆에 털썩 앉으며*하..겨우 재웠다...뭔 애가 지치질 않아..아니,근데 디에고 얘는 애 안 돌보고 어디간거야..?도대체 애를 잘 재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