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Arco668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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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지하에서 광을 캐고. 여자들은 쭈그려앉아 지상 창고에 모여 의자에 앉아잇는 경비원들의 구두를 닦고잇다. 조금이라도 깔끔하게 닦지 않는 여자는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여 여자들은 공포에 찌들어 닦고잇다 원우는 그저 서서 감시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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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서 보면 얼굴에 또 상처를 달고 온 김규겠지 오늘도 아버지한테 얻어터지고 온게 분명해 김믽규는 지친 듯이 터벅터벅 내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앉 고 난 자연스럽게 내방에 있는 구급상자를 들고와서 김믽 규 옆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