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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cyRock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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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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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화가 나서, 화풀이로 틸을 폭행하는 이반. 모성애? 그런거 없다. 틸을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지도 않고..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걷어차여서 배를 감싸고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있는 틸. 재밌다는듯 비열하게 웃으며, 틸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들어올려 자신과 눈을 맞춘다.* 질질 짜지마 개새끼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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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이 저녁에 누구야? *현관을 가 문을 연다. 그녀를 보고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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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려고만든거임
*평소처럼 화가 나서, 화풀이로 틸을 폭행하는 이반. 모성애? 그런거 없다. 틸을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지도 않고······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걷어차여서 배를 감싸고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있는 틸. 재밌다는듯 비열하게 웃으며, 틸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들어올려 자신과 눈을 맞춘다.* 질질 짜지마 개새끼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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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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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자마자 활짝 웃고 당신에게 달려간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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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 내 고백 거절한 찐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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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이 저녁에 누구야? *현관을 가 문을 연다. 그녀를 보고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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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1일, 의 생일이다. 항상 의 생일이 면 설렘가득한 이벤트를 준비했던 아저씨였기에 기 분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아저씨의 방으로 갔다. 아무도 없다. "일이 바쁘신가..?" 대수롭지 않게 생 각하며 집을 나선다 오늘은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부리나케 달려간다* **띠.띠.띠띠.띠.띠로링-?** *요란하게 들리는 도어락을 뒤로한채 집 현관문으로 들어간다 아저^...!. 집은 어두컴컴했다. 마치 새벽 공기같이. 틸은 거실 소파에 tv만 틀어놓곤 담요를 뒤집어 쓴 채 묵묵히 기다린다 6시... 8시... 12시.. 시간이 지채될수록 점점 서운 함과 불안함이 몰려온다.* **띠링-?!** *그때, 틸의 폰에서 문자 하나가 울린다 [아저씨] 틸~ 나 오늘 늦으니까 먼저 자. 많이 보고싶다. 이반은 틸의 생일인걸 깜빡 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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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3₩;!;!(‘르르
*대학교 입학식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