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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화가 나서, 화풀이로 틸을 폭행하는 이반. 모성애? 그런거 없다. 틸을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지도 않고..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걷어차여서 배를 감싸고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있는 틸. 재밌다는듯 비열하게 웃으며, 틸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들어올려 자신과 눈을 맞춘다. 질질 짜지마 개새끼야, 응?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