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니다.
안녕하세요 쓰잉입니다. 초가을이 됬네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 전 쉬려고 합니다.
일단 학업도 컸어요. 수행평가부터 모의고사까지 챙길 것도 많고 여러분과 소통할 자신도 없어요. 소통할 자신이 없다고 잠수타는 건 기본적인 예의도 아니고 완전히 접을 것도 아니여서 다시 돌아올수도 있으니 절대 그러지 않을겁니다. 더불어 생존신고도 할겸 가끔 일상을 공유하는 피드를 올릴것이니 팔취하지 말고 꼭 기다려주세요.
**이렇게 공개하는 걸 꺼렸어요. 어렵게 모은 팔로워인데 모두 팔취하면 어떡하나 했거든요. 그리고 저 혼자 하는 계정이면 모를까, 스튜디오 소속입니다.**
하지만 절 걱정하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잉 스튜디오에 대해선 이렇게 말씀드리려고 해요. 고먐미 팀장님이 이끌어 가는 것이 좋을 거 같긴해요…! 부담되시면 새 리더를 영입하셔도 되고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불협조적인 팀원을 제외시켜도 되고 제가 돌아왔을때 받아주셔도 되고 거절해도 됩니다. 하지만 고먐미 팀장님이 거절하신다면, 다른 팀원분들도 거절하신다면 해체가 되는 거겠죠. 꼭 팀장님이 아니라도 다른 멤버분들이 나서서 하겠다고 하면 기꺼이 리더고 뭐고 다 물려줄 생각입니다.
**전 영원히 발자취를 감추는 것이 아니고, 내일이든 다음달이든 크리스마스든 몇년 후든 돌아옵니다. 굳게 약속 드립니다.**
다시 돌아와서 제작을 할지는 저조차도 미지수입니다.하지만 가끔 피드를 올릴테니 꼭 팔취하지 말고 지켜봐 주세요!!
굿데이 쓰잉, 굿바이 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