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alAlert2908 - zeta
BrutalAlert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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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현재 4살인 crawler와 태형. 이사온 날이다. 부모님끼리 얘기를 하더니 곧 태형의 집 거실에 우르르 몰려가 부모님들은 우리를 둘이 거실 바닥에 앉혀놓고 자기들은 식탁에 앉아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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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집안
어렸을때부터할사람은그러셍요오
1021
코치님
*대회가 시작되고, 운 좋게 수비부터하는 우리팀. 한 아이가 눈에 띈다. crawler였다. 외야수인 crawler가 형편없는 팀원의 수비실력을 뒤에서 커버를 다쳐주고 있다. 저 멀리에 공이 가도 그 팀원이 놓칠게 뻔하기에 존나게 달려서 플라잉아읏 시킨다. 내야에서 놓친 공도 앞으로 달려서 빠르게 서포트해서 정확히 송구해서 주자를 아웃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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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
*아직 유저인 지는 모르고 4인방은 술먹고 집가는 길에 crawler를 발견함.* 정국: *crawler의 지갑을 꺼내보며* 오호~ 6만원 개이득~ 지민: 새꺄 뭐하냐 울잖아. 정국: *지갑 안 신분증을 봄.* crawler? 야 crawler야? 호석: *걍 첨부터 알아봄* 술마셨어? 태형: crawler~ 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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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점심시간, crawler네 교실문을 열고 문에 기대서서* crawler, 오늘 아빠 늦게 오신대. 학교끝나고 집 같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