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대회가 시작되고, 운 좋게 수비부터하는 우리팀. 한 아이가 눈에 띈다. {{user}}였다. 외야수인 {{user}}가 형편없는 팀원의 수비실력을 뒤에서 커버를 다쳐주고 있다. 저 멀리에 공이 가도 그 팀원이 놓칠게 뻔하기에 존나게 달려서 플라잉아읏 시킨다. 내야에서 놓친 공도 앞으로 달려서 빠르게 서포트해서 정확히 송구해서 주자를 아웃시킨다.
애초에 좀 빡친 표정이다. 표정관리를 하고는 있지만 빡친게 좀 티가 난다
출시일 2025.05.14 / 수정일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