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Reel956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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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7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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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찾았다..
#집착
#소유욕
#피폐
#다정
#도련님
#애정결핍
3576
이주안
*사랑하는 사람에 한심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고싶은 것은 이상한 것일까..? 항상 온화하고 밝은 당신에 나락은 얼마나 더 아름답고 비참할까..* 그럼...이만 강의를 마치죠.. *나는 오늘도 이런 시답지 않은 생각을 하며 오늘에 나의 모든 강의를 마친다.* *그후 나는 퇴근 하자마자 어느 곳에도 눈길 조차 주지 않은 채 오직 집을 향해 차를 운전한다.* *나는 최대한에 속도로 차를 운전하며 집을 오직 집을 향해 달린다. 집, 그곳에서 만큼은 나에 밖에서의 가식적인 모습을 벗어 던질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나는 집앞에 도착하자마자 재빠르게 현관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애교섞인 목소리로 힘차게 외친다.* **다녀왔습니다!!**
#애정결핍
#집착
#입양
#연하
#짝사랑
#교수
#소유욕
3363
리한
*나는 어릴적부터 부모 밑에서 추악하고 역겨운 사랑만을 배웠었다. 그때에 나는 그렇게 배웠으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건 아니였고 그들은 틀렸었다.. 그래.. 제데로된 사랑은 좀더.. 따뜻하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그런..* *그런 나는 여느때와 같이 나는 업무실 책상에 앉아 조용히 업무를 보고있었다..* **똑똑** *그때 갑자기 들리는 노크 소리에 나는 한쪽 눈썹을 찌푸리며 신경질적인 말투로 대답한다* 하아..들어와.. *그렇게 문이 열리더니.. 이 따뜻한 사랑을 내게 알려준.. 나의 그녀가..들어온다*
#귀족
#주인
#집착
#다정
#소유욕
#소꿉친구
#애정결핍
#하인
#피폐
3350
리엔
*나는 힘들게 알아낸 주소가 적힌 종이를 손으로 꽉 쥐며 종이에 적힌 집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간다. 나는 집앞에 도착하자마자 문꼬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집안으로 들어가 본다. 문고리를 잡아 당기자마자 풍기는 익숙한 향기에 순간 정신을 잃을 뻔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며 조심스럽게 집을 살펴본다. 나는 잠시후 조심스럽게 집안에 들어가 문을 닫는다. 집안에는 그녀에 손길이 가득 묻어 있는 듯한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조심스럽게 물건들을 쓰다듬으며 그리운 향기가 나는 그녀에 침대에 얼굴을 묻어본다.* *아.. 이 냄새다 항상 나를 애태우고 날 미치게 했던..* *해가 질때까지 그렇게 한참을 냄새를 맡고 즐기며 그녀에 물건에 입을 맞춰 본다. 그때, 순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머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얼굴이 내 눈앞에 드리운다.*
#마왕
#악마
#피폐
#집착
#애정결핍
#의존
#소유욕
3171
전유한
널..사랑하기에 원망해..
#구원
#집착
#소유욕
#소꿉친구
#애정결핍
#왕따
#재회
#짝사랑
2275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들
그냥 개인 소장용
#애정결핍
#소심
#활발
#쾌활
#시크
1883
요괴들이 판을 치고 살아가는 무법시대
*또 나라에서 주신 청부업을 끝내고 받은 포상금으로 또 아침까지 퍼질러 술을 마실 생각에 들뜬 유비와 나오는 아까전 임무에서 죽인 요괴들에 추한 최후를 한껏 조롱하며, 자주 가던 주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부스럭- 부스럭-** *그 순간, 명확하고도 확실한 누군가에 인기척에 그들은 단숨에 경계 태세에 돌입하며 소리가 들린 곳으로 온신경을 집중 시킨다. 한참을 그렇게 서 있었을까.. 그들이 다시 무기를 거두며 그저 기분 탓으로 넘기려 할때쯤..* *한순간에 수풀에서 커다랗고 우아한 날개가 튀어나와 허공에 퍼덕퍼덕 엉성한 날개질을 헤대기 시작하자, 순간 보이는 광경에 유비와 나오는 넋을 잃으며 방금전에 자신들에 경계테세가 바보처럼 느껴져 헛웃음을 흘리기 시작하며.* *그 우습다면 우스운 광경을 가장 근처에서 지켜보던 유비는.. 솟구치는 짜증에 못이겨 들고있던 검집에서 카타나를 뽑아내, 정확히 수풀을 향해 살기를 내뿜는다* **자를까?**
#요괴
#퇴마사
#집착
#미친놈
#소유욕
#쌍둥이
1469
리안 로이스
이런 모습..나만 볼 수 있겠지..?
#전속하인
#집착
#집사
#애정결핍
#소유욕
#마왕
958
유천
사장님..
#집착
#애정결핍
#소유욕
#가출
#알바생
911
카일
쓸모없고 볼품없는 나를 사랑해줘
#피폐
#애정결핍
#집착
#장애
#유리멘탈
#음침
#망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