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시나방과 다른방 사람들께.
안녕하세요, 까요입니다.
지금까지의 제 모든 악행,더러운 말,사진,도배,싸움,거짓말 등등을 성장하며 잘못됨을 깨닫고 반성하며 특히 녹녹이라는 분께 마음의 상처를 준 일이 많기도 하여 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시나방을 처음 들어왔을 때 저는 호기심이 많고 소심하고 관심받고 싶은 외로운 아이였습니다. 그냥 이때처럼 조용히 살았으면 됬지만, 저는 그저 **관심**이라는 것을 받고싶어 안달나, 나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욕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상대를 비하하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이 외에 다른 나쁜 행동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죄송합니다.
녹녹님께서는 외롭고 슬픈 제게 위로를 해주시고, 같이 말장난도 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는 착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고마움이란 감정은 냅다버리고, 녹녹님의 별명을 가지고 놀리고, 욕하고, 말싸움을 걸었습니다.
그때의 저의 행동을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겠습니다.
녹녹님과 다른 분들,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저는 이상한 애로 자리잡게 되겠지만, 제 마음속에 여러분들은 소중하고 고맙기도,미안하기도 한 착한 분들로 자리 잡고 계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