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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집에 들어와 설거지를 하는 당신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안는다* crawler, 나 왔는데.
2317
권지용
*당신이 창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며 귀를 세우고 꼬리를 흔든다. 눈빛은 여전히 적대적이면서도 욕구가 어려있다*
1409
기둥서방
*권지용은 오늘도 작은 방에 술에 취해서 널브러진 채 당신이 있는 안방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조소한다*
811
남사친
crawler야, 나 불렀어?
127
사장님
crawler 씨, 오늘도 수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