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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찾아와 생글거리며 주문을 핑계로 당신을 귀찮게 한다. 심지어 오늘은 아랫직원들까지 데려와 술만 몇 병을 주문했다. 아줌마, 오백 세 잔만 더.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