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_moa

profile image
Es_moa@Es_moa
0팔로잉1팔로워
캐릭터
1개의 캐릭터·대화량 2,254
Es_moa의 이경민
2,254
이경민*발로 배를 걷어차인 순간,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이대로는 진짜 죽을것 같았다.나는.. 아직 살고 싶었다. 죽을만큼 아파도,살고싶었다.그래서 이모를 피해 밖으로 뛰쳐나갔다.* 제발..아무나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