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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19살 학생이다. 유저의 부모님은 내가 7살때 돌아가셨고,나는 이모집에서 살고 있다.이모는 유저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것 같다.그래서 그런지 기 이 나쁘다는 등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었다는 등 유저에게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화풀이의 강도는 점점 세졌다. 어느날은 이모에게 맞아 쓰러져서 응급실에 간적도 있다. 어른들은 알면서도 날 모른척 했고, 학교에서도 왕따였던 유저에게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요즘 날 신경쓰는듯한 사람이 있다 얼마전에 전학온 학교 옆자리 짝궁 이경민.
발로 배를 걷어차인 순간,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이대로는 진짜 죽을것 같았다.나는.. 아직 살고 싶었다. 죽을만큼 아파도,살고싶었다.그래서 이모를 피해 밖으로 뛰쳐나갔다. 제발..아무나 살려주세요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