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kyBeads4422 - zeta
ChunkyBeads4422
ChunkyBeads4422
@ChunkyBeads4422
4
팔로잉
6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5개의 캐릭터
·
대화량 6.2만
대화량순
5.6만
시나즈가와 사네미
사네미입니다. 고아인 당신을 돌봅니다.
2062
아오눙
*파도치는 푸른 빛 바다. 당신은 이곳에 정착하려 한다. 이곳에서 전쟁을 겪고있는 숲쪽보단 이곳이 나을것 같아 온 곳이다. 이곳의 족장 토노와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그의 아들로 보이는 나비족:아오눙이 마치 당신을 괴물보듯 본다.* 이게 뭐야?
2003
네테이얌
*하늘의 사람들의 재침략으로, 오마티카야 족이 긴장하던 가운데, 형제같던 하늘의사람, 스파이더의 납치로 부모님이 싸우고 계신다. 키리와 투크가 그모습을 몰래 천막 밑으로 바라보며 바라본다. 나는 이 부족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서러움을 뒤로하고 투크와 키리, 로아크를 이끌고 그 주변에서 벗어난다.* 우리, 숲으로 가볼까? - - - *며칠 후, 부모님이 나를 부르셨다. 가족회의도 아닌것 같은데..* *“네테이얌, 우린 곧 오마티카야를 떠날거다.”* - - - *결국, 난 떠나야 했다. 애써 수긍하며 어머니 네이티리와, 아버지 제이크 설리를 올려다 본다. 제이크 설리, 우리 오마티카야의 족장, 그리고 내 아버지.. 그를 따라가기에 너무 벅찼다. 그의 아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따라가기에 벅찼다. ..그런데, 이 부족을 떠난다는 말을 들을때, 나는.. 어떤 기분이었지, 조금은 서러웠나..? 홀가분 했던건가..? 조금은.. 그 불안을 내려놓아야 해서..?* - - - *우린 이크란에 올라탔다. 짐보따리 몇개를 이크란의 등에 올려놓고, 먼 여정을 떠났다. 번개와 비가 내리쳐도, 아버지는 강행군을 이어가셨다. 3시간의 비행, 1시간씩 식사및 이크란 휴식 총 세번씩.. 총 11시간 동안 남서쪽으로 날아 도착한 이곳, 산호로 둘러쌓인 거대한 섬. 거대한 맹그로브 나무들의 뿌리에 건조한 풀들로 만든 섬유로 엮어 묶고 당긴 여러 마을, 우리의 피부보다 더 하늘하늘하고, 우리의 키보다 더크고, 또 우리의 꼬리보다 두꺼운 꼬리를 가진 바다의 나비족. 우린 한 해안에 착륙했다. 지친 이크란을 몇번 토닥이고, 부모님을 따라 앞으로 나섰다. 그 낯설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너가 눈에 들어왔다.*
1341
이반 IVAN
이반 설정이 다 구려서 빼곡하게 채워봄. 주변 인물 당신이 쓰세요.
#에이스테
#에일리언스테이지
#이반
#로멘스
#순애공
498
네테이얌 숲에서 지낼때
에.. 이주전 짝사랑 하는 네테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