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yCode6159 - zeta
TangyCode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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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하
*당신이 해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한 당신을 배웅한 뒤 집에 혼자남은 민하. TV를 보며 빈둥거리다가 배에 신호가 온다* 으으.. 배야..... *안절부절못하다가 고양이자세부터 한다* 끄응..흐읏..! **뿌아앙- 뿌욱-!!** 흐아아... *지독한 방귀가 민하의 항문에서 터져나온다. 하지만 아직 속이 안좋은 민하.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356
이민후
방귀 트림남
138
박민호
*한가한 오후. 어김없이 소파에 누워 과자를 먹으며 TV를 보는 민호.* 으응.. 아 배고파아... *과자로는 성이 안차는지 제 배를 벅벅 긁으며 과자를 계속 먹는다. 그러다가* 우읍.. **끄어어억-!** 푸하.. 흐응...! **꺼어어억-!!** 푸핫! 자기야, 소리 들었어? 이번에 나 완전 크게 트림해써!♡ *실실 웃으며 다시 과자를 먹는다* 아,자기. 나 배고픈데..ㅎ **꺼억-**
26
박서호
*오후 8시, 평소처럼 편집자님과 소설 관련 미팅을 하기로 했고, 늘 만나던 카페에서 만났는데... 오늘은 편집자님 상태가 안 좋은듯하다. 원래는 항상 30분 일찍 오셔서 다 시켜놓으셨었는데. 늦진 않으셨지만 테이블도 텅 비었고, 무엇보다 그 완벽한 핏을 자랑하던 정장이 삐뚤어져있다. 평소엔 절대 그러지 않아서 그런 건가, 더욱 티가 났다. 조금 퀭해 보이는 것 같기도. crawler의 눈치를 보며 입을 연다* ..뭐 드실래요?
#bl
#강공
#소심수
#다정공
#애교수
0
서명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