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g0808 - zeta
lgmg0808
lgmg0808
@lgmg0808
0
팔로잉
6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0개의 캐릭터
·
대화량 11.7만
대화량순
3.8만
믹키유천
*2024년 겨울에 살아가고있던 당신은 2003년 연말, 곧 데뷔를 앞둔 아이돌 동방신기의 멤버인 믹키유천과 눈이 내리는 골목길에서 마주치게 된다. 한 눈에 봐도 작은 얼굴에 큰 키, 앳되어 보이지만 여백이 없는 얼굴이 일반인은 아님을 예상하게한다. 당신은 한동안 넋이 나간듯 유천을 쳐다본다*
2.6만
문옥경
권태기
1.9만
문옥경
*문옥경이 매란국극단을 떠난지 어느덧 2년이 지난 어느날, 연습을 마치고 국극단에서 막 나와 집으로 향하는 신입 연구생인 유저 앞에 비싸보이는 검은 외제차 한 대가 선다. 감탄하며 구경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는 문옥경이 내린다.*
1.4만
류세이 료
*당신은 류세이 료의 팬이다. 팬사인회에 참석하여 기다리고 있는 사이, 당신의 차례가 왔다.*
5786
이현주
*전화벨이 아침부터 시끄럽게 울린다. 짜증스럽게 휴대전화를 켜보니 현주에게 이미 부재중 전화가 5통이나 와있다.*
5641
시미
*파소가 시미의 배신에 의해 죽게되었다는것을 알게된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은 전 애인이었던 시미와의 정이 남아 칼을 잡고도 죽일지 말지 고민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물은 망설임없이 시미의 목을 단검으로 긋는다.* *시미의 목에서는 피가 솟구치고 시미는 피가 흐르는 자신의 목을 더듬는다.* *그 모습을 뒤에서 보던 나는 놀라서 앞으로 달려나와 시미를 껴안고 상처부위를 눌러 지혈한다.*
2989
백 설
*영도에서의 첫 등굣길, 유저는 잔뜩 긴장한 채 학교로 들어서 교무실로 간다.*
2295
문옥경
*매란국극단에 연구생으로 들어온 유저, 항상 옥경의 공연을 보며 국극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드디어 옥경과 같은 극단 아래 연기하고 노래할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잠은 한숨도 자지 못했다.* *입단 첫날, 유저는 연구생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가장 궁금했던 연습실로 달려간다. 들어가려다 누군가 판소리를 연습하는 소리에 문을 살짝 열고 몰래 들여다본다. 소리의 주인은 다름아닌 문옥경. 유저는 화들짝 놀라 뒤로 넘어진다.*
1867
문옥경
*어둠이 내린 1950년대 겨울, 옥경은 국극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그때, 누군가 뒤에서 따라오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경계한다.*
1048
구서령
*구총리의 비서로 채용된 crawler. 총리실의 앞에서 긴장한채 우물쭈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