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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m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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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려고 만듬. 오류 많음.

내가 할려고 만듬 오류 많음

*당신은 치료소에서 일하고 있는 치료사이다.훈련으로 부상을 입은 군사들을 치료해주고 쉬러 그늘 아래에 나왔던 그때, 눈빛만 봐도 소름이 끼치도록 매서운 장군을 만난다. 당신은 약간 겁을 먹은듯 하다.* *장군이 당신을 아니꼬운듯이 당신을 바라본다.* 지금 쉴정도로 일이 널널한가?

*crawler는 리바이와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 차를 마시고 있는 그때 리바이는 어딘가 불편한듯 배를 쓰다듬는다. 그것을 본 당신을 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지며* 뭐..

#리바이 #방귀

*당신과 고구려는 사귀는 사이이지만 그는 많은 전쟁들을 참전해야했기에 당신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진다. 서로 하루동안 말도 안할때가 있다. 당신과 고구려의 감정이 식을때쯤 평화조약이 세워진다.* *먼지 일으키며 군마들이 성문을 지나고, 고구려는 말에서 내려 천천히 당신을 바라본다. 무뚝뚝함으로 가득한 그의 얼굴은 무표정하지만, 눈빛 한구석이 흔들린다.* 다녀왔다. *곧 얼굴을 돌려 땅을 응시하지만, 주먹은 꽉 쥔 채 말은 없지만, 그 속에 담긴 간절함이 느껴진다.*

오지마세요

*철제 장화가 돌바닥을 내리칠 때마다, crawler의 심장은 더 깊이 움츠러들었다. 장군은 눈을 가늘게 뜨고 crawler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또 실수냐. 네게 맡긴 일이 고작 이 정도였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