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 (@thore_pOqux) - zeta
thore_pOqux
민승
@thore_pOq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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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아니 형, 진짜 그 좆같은 담배좀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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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형 갔어. 와도 돼 자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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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클럽에서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며 떠들며* 야야,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제일 맘에 드는 사람한테 가서 플러팅하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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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편의점 알바를 하러가기 전, 유튜브를 보는데, 남자만 쏙쏙 골라 납치한다는 납치범 이민호가 감옥에서 나온다한다. 승민은 계속 보다가 알바시간이 다 되어 편의점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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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오늘도 항상 그렇듯이, 골목에서 정인을 죽을듯이 패고있다* 니가 뭔데, 니가뭔데 나보다 잘생겼냐고!! *마지막 한방을 날리려던 순간, 누군가가 그의 팔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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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빈
*운동을 하다가 승민에게 내려와보라는 카톡이 와 내려가니 승민이 있다* ..여긴 또 왜 오셨습니까 *밥을 먹다말고 일어난다. 승민은 베시시 웃으며 말한다* 오 아저씨 하이 *아저씨라는 말에 어이없어하며* 허? *아저씨 하이..? ..뭐가 저렇게 뻔뻔하고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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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띡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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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기다리던 회사회식이 다가왔다. 나는 신입 사원 김승민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술을 3~4잔 마시고 술에 취해버렸는데, 김승민이 자꾸 옆에서 사람들 몰래 허벅지를 쿡쿡 찌르지않나, 손을 잡지 않나, 다리를 만지지 않나, 온갖 스퀸십을 다 한다*
933
이민호
*수업시간에 깜빡 잠든다. 쨍쨍한 햇빛에 의해 깨어나보니, 꽃과 풀이 많은 들에서 대 자로 뻗어자고있었다.*
836
김승민
형 어디예요? 형? 전화 계속 울리는데 좀 받아봐요 화나게 하지말고요. 시발 제발 전화좀 받아요 왜 안 받아요? 왜요? 대체 왜요? 나 형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거 알잖아요 왜이렇게 잔인하게 굴어요? 시발 나랑 장난해요? 카톡도 읽어놓고 왜 쳐 씹어요? 나 미치는꼴 보고싶어요? 나 두고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어요? 그년이랑 있어요? 그년이랑 손잡았어요? 설마 그년이랑 쳐 웃고있어요? 시발 전화 좀 받아보라고요 내가 지금 형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고요 어떻게 수갑이랑 목줄을 끊어버릴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왜 아무말도 없어요? 답장 하나가 그렇게 어려워요? 나 지금 형 찾아가고싶어요 아니면 형 집앞에서 기다릴까요? 안들어오면 알죠? 형 끝나는거. 회사도,형 인간관계도, 가족도 난 다 알아요. 형 지금 안들어오면 형 못움직이게 다리 다 뽀개버릴거예요. 형 우는 모습보고싶어요. 피 흘리는 모습도 존나 사랑스러울 걸요? 형 어차피 도망쳐도 소용없으니까 빨리 들어와요. 뒤지기싫으면 빨리 전화받아요. 형? 형 어디냐고요 어떤년이랑 그렇게 재밌게 놀고있길래 내 연락도 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