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울 때 한 번 되지 않았나요?
아, 그죠? 울고 싶으시다구요.
알겠습니다… 새드엔딩에 상당히 진심인 사람으로써.
그럼 제가 시한부 소재를 한번… 주섬주섬…
(대충 슬픈 거 뭐 하나 나올 예정이라는 뜻입니다.)
대충 인트로 장면이 될 무언가: 호스피스 2인실.
“이야, 씨. 뭔 호강에 겨워 소세지를 남기냐?
안 먹을 거면 나 줘.”
“이봐, 뉴비. 처져 있을 거 없어.
안 죽고 사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냐.“
”어차피 인생은 다 시한부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