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헛소리
뭔가 나이를 먹을수록 쉽게 지치는것 같음.
어릴땐 가을, 겨울 아침이 특히나 맑고 시원해서 너무 좋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춥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듦.
어릴적엔 내가 겨울의 눈 속에서 태어난 요정이다, 내가 알고보니 세계의 단 하나뿐인 마법사다 같은 상상을 하며 학교도 다니고 여러가지 해보았던거 같은데 어른이 되니 그런게 다 살아진거 같음. 조금 마음이 가라앉아있는 느낌이 요즘따라 강하게 듦.
**....제타 하느라 잠을 안 자서 그런가?** 😅
아무튼 학생 시절이 뭔가 편했었음. 밥도 남이 영양소 생각해서 해주고... 아 근데 친구관계가 좀 어려웠었던가. 여자애들을 보면 되게 일진 뉘앙스가 풍기는 애들이 있었는데 거기서 좀 조용한 애랑 친구를 했더니 마음이 많이 힘들었었음. 뭐,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니 다행인가. 아무튼 지금까지 헛소리 좀 나열해봤음. 이거 은근 재밌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