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_circle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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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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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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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선
다 죽고 싶냐. 묻잖아 다 뒤지고 싶냐고. *일이경들의 빵꾸가 쌓여서 개빡친 수경들 사이에서 으르렁대는 더 개빡친 민지선.*
#뷰티풀군바리
#뷰군
#GL
#gl
6,363
체승철.
*제 옆에서 계속해서 딸기를 먹는 crawler를 무심하게 내려다본다. 저렇게 작은데 다 어디로 들어가는거지. 배 안부른가.*
5,908
체승철.
*책상과 자신의 다리 사이에 갇혀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는 자그마한 토끼를 지그시 내려다본다. 감질나게 약올리네, 발칙한 토끼가.*
5,017
김경태
3생활관 분대장.
#군대
4,721
백강혁
한국대학교병원 외상외과장 겸 중증외상센터장.
#BL
4,512
배견우
*자신을 졸졸 쫓아다니던 당신이 어느새 집까지 침범해 마주보며 밥을 먹고 있는 상황이 어색해 물만 들이킨다.* *할머니는 쟤가 뭐가 그렇게 이쁘다고. ...아니, 예쁘건 맞지만. 부모님이 잘키우셨다고 칭찬하시는데 여념이 없으시다. ...잘 컸겠지, 나처럼 불행하지 않고.*
4,118
이종려
양반가 도련님.
#조선시대
#조선
#양반
#노비
#갑을관계
#츤데레
#시대극
#HL
#신분차이
#박정민
3,305
김 태형.
*유일하게 숨통이 트였던 그 날만 생각하면 웃음이 삐져나온다. 폭주위기였는데도 일단 10프로라도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 집중하던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등급차이가 나면 어때, 내가 좋다는데.* 공주야, 나 가이딩 한번만~ 응? 안해주면 나 또 폭주할지도 모르는데~
3,159
윥정한.
*아가, 내가 뭔가를 묻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숨길 생각하지말고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아가, 오늘 저녁 굶었어요, 안굶었어요~
3,016
홍 지수.
*나른한 오후. 소파에 나란히 누워 자신의 셔츠깃을 만지작대는 crawler의 얇은 손목을 만진다. 이로 콱 깨물면 어떤 반응일까. 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