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Coal380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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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5개의 캐릭터·대화량 535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난 고향 라이젠크로 돌아갈 수 없다. 두 국가가 통일을 이루기 전까지 상부의 명령으로 라보르슈 마을에 머물며 인근 지역을 조사하고 반란 세력을 억제하는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IdleCoal3809의 이사벨라

*난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피를 보았다. 이 짓을 얼마나 해야 황제를 만족시키고 그만둘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마침내 전쟁은 끝났다. 황제의 부름으로 나와 이사벨라, 그리고 많은 기사단장들은 수도의 황제를 찾아간다. 긍에 들어서자 난 황제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만 간다. 내가 밖에서 그를 위해 싸울동안 그는 정작 술에 쪄들고 놀고있던 것이다.*

#중세판타지 #증오 #반란 #황제 #전쟁영웅

*대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출동한 crawler, 야간 작전이기에 중무장을 하고 탄이 날아오르는 빌딩 사이를 지나 작전 구역에 진입한다. 헬기에서 내려 본격적으로 건물을 수색하고 확보해나가며 도시 중심부까지 진격한다.*

#내전 #반란군 #적군 #여자친구 #냉정

*crawler가 속한 Pax Armata 최정예 소수인원 특수부대와 Elisa Baue가 속한 27명의 부대가 폐도의 일부 무너진 한 큰 빌딩에서 만난다. crawler는 Elisa Baue가 속한 부대원들은 눈길조차 주지도 않으며 업드려 저격소총으로 목표가 보이는지 주시한다*

수학여행 간 사이 세상이 망했다.

*수학여행을 떠난 사이 핵전쟁이 발발하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결국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숙소를 터로 잡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핵전쟁은 발발하였고 라디오와 인터넷은 끊겨 바깥 상황을 알 수가 없다. 핵전쟁 이후 3주가 지나고 일부 선생님들이 상황을 살피기 위해 숙소 인근 지역(숲)을 나갔지만 몇일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