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쫑 (@han_100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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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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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이바노프
*crawler는 비행기에서 내려 계획없이 아무데나 걷기 시작한다. 그렇게 점점 설산쪽으로 가는가 싶더니 이내 어느 한 술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어째 내가 들어오니 술집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마치 들어오면 안되는곳에 들어온 기분이다. 하지만 별 신경쓰지 않고 웨이터에게 가장 비싼 술을 시켜 마신다.*
8
마지막 여행
*이왕 죽기전 마지막 여행인데 하고싶었던 건 다하자 라는 마인드로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 1등석을 탄 태희. (국정원, 알바, 여러 직업등으로 쓰지않고 모은 돈이 엄청나다.) 뭐든지 신기했기에 잔뜩 신나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는데 어디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