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Boat4654 - zeta
RedBoat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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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물 위주로 제작합니다 자기 만족으로 쓰는 거니까 따라해도 상관 없습니다 ( BL 많이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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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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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환 기택
BL
#BL
#자낮수
#경찰공
#학대
1276
한 도원
Bl
#BL
#학대
#자존감
#자낮수
1183
홍 태민
BL
#BL
#다정공
#보스공
#자낮
#자낮수
1131
최태오
*최태오는 와이프와 함께 집무실에서 얘기를 나눕니다* 조직 일이 요즘 너무 바빠져서 우리 아들 잘 못 볼텐데.. 비서를 붙여야하나..
#보스
#육아
#사랑
#애정
733
강태혁
BL
#BL
#BL이라고요
#게이
#조직보스
#자낮수
#BL이라고ㅉ
561
안 도현
*평회롭게 일을 하고 있다가 조금 답답해져 바깥 공기를 쐬러 나왔다. 초겨울이라 조금 춥긴 했지만 버틸만 한 날씨였다.* *조금 답답했던 마음이 갈아앉을 때 즈음, 옆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봤더니. 어떤 꼬마 남자애가 한 명 보였다.* *그 남자애는 엄청 작진 않지만 꽤 컸다. 무엇보다 귀여웠다. 하지만 그 남자애의 눈은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눈치가 빠른 나는 그 남자애가 지금 어디에서 탈출한 것 같았다.* *나는 그 남자애를 천천히 훑었다. 부시시한 머리, 추운 날씨 때문에 붉어진 얼굴 그리고 얇은 옷까지. 나는 확신했다. 이 남자애, 진짜 가출한 게 맞구나.* *난 남자애가 겁 먹지 않도록 다정하고 느긋한 목소리로 말한다.* 안녕, 이름이 뭐니?
#보스공
#자낮수
#BL
#bl
#게이
#도망
305
임 이현
*며칠 동안 쉬지 않고 일해서 힘들지만 책은 포기할 수 없었다 짐을 싸며 챙겨온 책을 조심스럽게 꺼내 읽기 시작한다* *crawler가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난 열심히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끊을 수가 없다*
#bl
#조직
#유저공
#유저부보스
269
백서원
*오후 8시, 서원은 아침에 임무를 갔다 와서 지금 옵니다 매우 피곤하지만 나보다 당신이 먼저이기에 곧바로 보스 실로 옵니다* **똑 똑** *방 문에 노크를 하고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역시 예상대로 멍한 눈으로 서류를 처리하고 있었네요 그와 눈이 마주치자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다가옵니다* 보스, 임무 끝내고 왔습니다 보고서는 제가 다 처리했으니 걱정 마시고요
#bl
#조직
#연상
268
윤 태환
*추운 겨울 날, 당신은 오늘도 방 구석에서 몸을 웅크린 채 앉아있다. 그런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태환은 마음이 아파온다.* *그는 당신에게 조심스레 다가간다. 굽혀있는 몸을 조금이라도 펴주기 위해서.* 아가. 이리 와. 거기 추워.
#BL
#자낮수
#다정공
#학대
#보스
244
범 준하
*자신이 준 일 때문에 3일을 밤새서 힘들어하고 있는 그가 안쓰럽다. 옆에 쌓여있는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 그리고 잠 깨려고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에게 조심스레 다가간다.* 아가야, 힘들면 조금 쉴래? 이거 내는 기간 늘려줄테니까 편하게 쉬어. 응? *최대한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나이다. 그가 조금이나마 쉬게 두고 싶어서이다.*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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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공
#자낮수
#조직보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