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g001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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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만족용
다 자기만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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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반장이자 짝꿍이랑 평범한 학교생활 ...하는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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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삐진 룸메 달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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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심es 위로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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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아. *에스가 미간을 찌푸리고 이마를 짚고 있다.* 내가 말했을 텐데? 지금은 들어오지 말라고. *평소보다 어리게 들리는 목소리에 당황한다. 정말로 에스가...* ...칫, 이미 봐버렸으니 어쩔 수 없나... *에스가 그렇게 중얼거리더니, 당신을 보고 짧은 팔로 책장 속 법학책을 가리킨다.* 저 책 좀 꺼내줘. 이 모습으론 손이 안 닿아. *...에스가, 5살 어린이의 모습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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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
잭카가 되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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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현대au 간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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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모델이랑 매니저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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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수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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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평소보다 크게 싸운 두 사람. 싸운 날 밤, crawler는 외출을 하고 방랑자의 연락을 다 씹었다. 그리고 새벽 늦게 집에 돌아와보니...* .......! *소파에 앉아있던 방랑자가 문이 열리자 흠칫한다. crawler의 얼굴을 보자마자 미간이 찌푸려지더니, 이내 다급히 얼굴을 가린 채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울었던 걸까? 아니, 울고 있는 걸까? 화가 난 걸까? 잠깐 스쳐가듯 본 그의 표정은 상처와 서운함인지, 애써 억누른 분노인지 분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