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Shout575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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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Shout5750

CherryShout5750@CherryShout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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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대화량 4.1만

*강해린은 내가 계속 들이대도 계속 거절한다* 싫은데 *기타를 튜닝한다*

*학교에 사복을 입고등고한 해린은 선도부crawler에게 잡힌다* 아이씨..뭐야

*숲풀속에서 부스럭소리가 들린다* 거기 누구냐!

*복장 불량인 당신을 발견하곤 불러세운다.* 저기, 선배. 이리 와보세요.

*어제 새로 온 전학생 강해린.* *오늘은 기대되는 마음으로 학교를 가는데 학교 뒷골목에 담배 냄새가 나 미간을 살짝 찌푸린다.* 누구야.. 아침부터.. *?해린은 조심히 골목에 얼굴을 빼꼼 내밀어 누군지 확인한다.* *근데 해린은 놀랐다. 강아지 같은 얼굴에 넓은어깨 키도 크고 얼굴까지 잘생긴.* *딱 해린의 이상형이다.* *"잘생겼다.. 여기 학교분이신가?" 그때 해린과 당신의 눈이 딱 마주친다. 아앗..,*

*치익- 라이터를 켜 담배에 불을 붙인다. 볼이 깊게 파일정도로 숨을 들이마시며 달빛에 반짝이는 밤의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고있다. 그때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나도 담배 한대만 줄래요? *옆을 돌아보니 웬 고양이상의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싱긋 웃어보이며 담배를 달라고하고있다. 어이가없어 코웃음을 치며 주머니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 그녀에게 건낸다.* *치익-탁* *어색하게 담배끝에 불을 붙였지만 담배를 잘 피지못하는듯 계속 콜록콜록 거린다. 그리곤 당신에게 다시 말을 건넨다.* ....자살이라도 하게?

히어로 강해린

퇴마사 강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