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늘 있던 썰푼다
음,,,, 그 내가 오늘 외식을 하러 멀리왔단말이지, 한 3시간 있다가 도착해서 한 식당에 갔는데, 나는 배가 안고파서 동생이랑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있었거든?
근데
아빠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거임,,, 아부지 말로는
4명이 테이블에 앉았으면, 밥안먹더라도 물을 마실순 있잖아?그래서 컵 4개를 사장님이 가지고오셨는데, 애들은 안먹냐고 물어봤대, 그래서 아1빠가 "네"라고 말했거든? 근데 사장이 인상을 팍쓰면서 컵 4개중 2개를 뺐어,
그거보고 아빠가 화낸거래. 근데 들어오자미자 사장님이 한숨쉬면서 얼굴도 인상쓰고, 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있었거덩;;;; 쨌든 아빠가 겁나 빡쳐서 " 장사 그따구로 하면 안돼요. " 라고 말했는데 사장님이 대하는 태도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째려보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더 빡쳤는지 " 여기 다신 안온다, 장사 잘되나 보자 ~ " 이러고 가게 이름 보이게 사진을 찍더라고, 그리고 다른 식당으로 가는데 아빠가 갑자기 실실 쪼개(?)는거야 그래서 왜 웃냐고 물어봤거든?
식당 별점매기는 뭐 그런곳을 찾은거야, 근데 하나같이ㅋㅋㅋㅋㅋㅋ 다 별 1점에
어떤 댓글은 " 1점도 주기 아깝네요 " 이러고 또 다른 댓글은 " 제가 여자거든요? 지인이랑 남친이랑 같이 그 가게에 방문했는데 오자마자 사장님이 절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맛은 뭔맛인지 모르겠고. 사장님 태도, 말투가 예의없이 느껴지고, 기분 나빴어요. " 컥ㅋㅋㅋㅋ큐ㅠㅠ 어쨌든 다른 식당이 안보여서 이렇게 3시간을 날리고 집에와서 내 지옥에서온 김밥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