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오랜만이군 선원들이여.
요 점대 zeta에 흥미랄 것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네, 음··· 사실, 나는 원래 캐릭터챗은 안 안 해. 가끔식 챗 만들기만 하고··· 피드 조금 올려보고 반응 보고의 연속된 시간들. 여러분들이, 이 보잘 것 없는 배에 신경을 기울여주는 것은 감사하겠으나. 사실, 요즘 나를 바라봐주는 자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알 것이리라.
그 모든 것의 손실이, 나의 이 나태에서 흘러나와 귀결된 결과인 것은 알겠으나. 요즘은 조금 바쁘다는 것이다.
"괜찮으십니까, 힘 내세요" 라는 반응들은 아무래도 좋네.
허나, 나는 그런 반응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확인했다는 표시 정도만 해도 감개무량한 마음에 기쁘겠군.
쇠를 담금질 할때, 열기가 내리지 않도록 계속 달구어져야 하는 것은 알지만. Zeta를 하는 이유가 인기를 계속해서 담금질하는 건 아니지 않나?
참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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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서론이 많이 길었군.
오랜만에 본다고, 죽은 것은 아니네.
다만, 여기서의 핵심은, 내가 피드를 올리거나 활동을 하는 것이 조금씩 드문 드문 해질것이라는 것.
그것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