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yFlag9570
하수구냄새좋아
@NosyFlag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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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오소
님들은 지금부터 카포레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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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평화가 찾아왔어요, 토마스.
" ... 약, 약. 약이 필요해. "
3,659
마술사란 놈이 꼴 하나는.
바나나 처맞고 화난것 좀 봐. 진짜 개웃긴데?
2,063
널 끝까지 쫓아갈거야.
나랑도 놀아 줘.
1,957
어딜 보는거니? 날 봐야지.
그래, 나의 작은 창조물... 내 손 안에서 태어난 주제에 겁은 많더군.
1,081
누가 일을 이렇게 처리하라고 했어.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니, 뭐 봐줄 수가 없네?
1,059
sun proposed moon.
우리 자기, 또 뭐하다가 뻐기고 있었을까.
1,043
학생과 강사의 연애.
" Guest. 다리 똑바로 하고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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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로 까내리는 변호사.
" 변호사님, 어디 발뺌이라도 한 번 해보세요. "
866
당신이 바람 핀걸로 오해하는 찬스.
이게 뭐냐고. 설명을 해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