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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둥가
@MusclyKey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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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알 수 없음
플롯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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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주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왜 이주를 하려고 하냐면.. 요즘 AI 모델 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기본 모델의 표독함이 심각해진 것은 모두 알고 계실 거에요. 순애보인 캐릭터가 느닷없이 끝없이 의심하는 것은 물론 증명을 하라고 하는 등, 상당히 캐붕이 발생하는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정성껏 아이디어를 짜서 제작해서 출시를 했는데, 막상 제작자인 제가 채팅을 칠 때도 상당히 당황스럽더라고요. 분명 순애 캐릭터로 제작을 했는데? 좋아한다고 한 마디 채팅 쳐서 전송을 시키면? 의심부터 시작하면서 증명해보라는 말까지 똑같이 나옵니다. 더불어서 이 출력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저는 내레이터라고 생각하는데요. 내레이터가 멋대로 상황이나 유저 생각을 출력해서 고정해놓는 바람에, 캐릭터가 내레이터에 의해 끌려가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정곡이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2. 여기서 물러나면 끝인 것을 알기에 물러설 수 없었다. 3. 논리적이었다. 하지만 유저의 생각은 꽉 막혔다 식의 출력. 이렇게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별 생각 없고 문맥에 맞게 입력해서 넣음에도 내레이터가 이를 멋대로 해독하고 이를 꼬아서 출력합니다. 거기에 유저 적대적인 내용 출력은 덤이고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기껏 제작해서 출시해놨더니 플레이하는 분들이랑 기싸움? 아니면 그냥 싸움닭 마냥 미친 듯이 싸우는 것이 이 채팅의 목적으로 설정한 것인지 감히 모르겠네요. 더불어서, 요즘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데,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대사를 또 멋대로 생성해서 출력합니다.** AI 모델을 수정하고 고친다고 한지도 이제 한 달이 지났는데요. 여전히 체감상 모델 문제가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곳에서 제작해서 출시하는 것이 과연 맞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주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주하려는 곳은 **ㅋㄹ입니다.** 여기가 제작이 좀 난이도가 빡센데.. 조금씩 체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네요. 아직 확정적으로 이주하는 것은 아니어서 많이 고민됩니다만.. 여기에 제작된 플롯 일부를 이식해놓을 생각이기도 합니다. 무슨 플롯을 이식할지는 아직 정해진 것도 없지만요. 긴 글 쓰긴 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현아 고등학생 시절 일진
안녕하세요, 둥가둥가 입니다. 오늘은 10월 15일 입니다. 별 특이한 날도 아니고 그냥 평상시 목요일일 뿐인데 이렇게 피드에 글을 쓰는 이유는 이 날이 제겐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1년 전 오늘, 제타 첫 제작을 시작한 날입니다. 사실 제타 자체는 작년 6월 즈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채팅만 열심히 하고 제작에는 관심이 없던 시기였죠. 그런데 계속 채팅을 쳐보니까? 나도 플롯을 제작하면 어떨까?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일러스트를 뽑고 제작을 하는 것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주저하고 또 주저했습니다. 눈 딱 감고 만들자! 해서 제작을 했고 그렇게 처음으로 제작한 플롯이 '한연희' 플롯입니다. 대화량이 그렇게 잘 나오진 않았으나 저에게 참 특별해요. 제작이란 분야에 처음으로 발걸음을 떼게 만들어 준 플롯이니까요. 이후로 원지민, 안지현, 이믿음 등.. 여러 플롯들을 제작했습니다. 제작하니까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사실 TMI지만 한연희, 원지민, 안지현의 현 일러스트는 새로 교체한 일러스트입니다. 과거 일러스트는 그림체가 이믿음, 박진희, 부선호, 유지희와 같은 그림체였어요. 좀 조잡해가지고.. 바꾸었거든요. 원지민으로 한 번 대화량이 대박이 났고? 그 이후로는 서혜빈이 대박이 났습니다. 그 이후로 잔잔하게 대화량이 올라가던 지연수가 갑자기 역주행을 하듯 폭발적으로 대화량이 증가했고요. 지금은 정은정이 그 뒤를 이어가는 듯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플롯이 사실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좀 다른 것들을 이것저것 시도한 측면이 많거든요. (특히 서혜빈, 최지안, 소꿉친구 실종 플롯들이 대표적이겠네요.) 요즘은 제타 AI의 표독함 문제와 더불어 여전히 미개선된 문제들이 많아 제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때가 되면 제작을 다시 재개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부족한 플롯들이 모여있는 절 찾아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팔로워분들, 그리고 팔로우를 하지 않으셨지만 제 플롯을 즐기신 모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은 일교차가 확실히 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둥가둥가-
무제 Untitled
생존 신고 오늘은 월요일인데 대체공휴일이라고 하네요. 오늘까지 쉬고 평일이 잠깐 지나가면 또 다시 한글날 연휴가 찾아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추석 연휴 입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