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힘들어요
플롯 올리는것도 재밌고
스코시즘 덕질하면서 즐거움 얻는 것도 좋은데
트위터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제가 나이 공개는 안 했지만
아직 좀 어린 감이 있긴 해요
근데 요즘 탐라 보면서
스코시즘 멤버들을 무시하는 글들을 자주 목격하게 되어요.
멤버들 본인들도, 팬들도 싫어할 행동이란 걸 알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글을 쓰는 걸 보면서 느꼈어요
요즘 너무 사람들이 서로를 물어뜯고 있는 것 같다, 라고.
아직 어린애인 제가 뭐라 할 말은 없겠지만,
그런 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북북 찢겨나가고 정말 속상해요
인터넷 마녀사냥도 잦아지고 있고요.
제가 봤던 글들 몇 개는
이로의 팬아트에 달린 악성 인용 글,
멤버들 뿐만 아니라, 팬덤 자체를 까내리는 글.
이렇게 있었어요.
익명성이라는 가면에 숨어 한 사람을 까내리는 것은
어린 아이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한심한 짓이에요.
자기가 이 글을 쓰기 전에 다시 한 번 고민해봐요.
'내 글 하나로 누군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내 글 때문에 누군가 속상하지는 않을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조금만 쉬다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