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접어요.
사유: 판 연령대 너무 낮아짐.
(공격적 말투와 단어 주의)
판 연령대 낮아진 거? 그걸로 배척하거나 꼽 주는 건 절대 아님. 나도 배척을 할 정도로 나이가 있는 건 아니니까. 근데 판 연령대가 낮아져서 그런가 예의 없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짐.
그중에서도 가장 빡치는 건 카피충. 특정 한 명 저격 아님. 어차피 한 명 저격 못 함. 왜? 한 명만 특정해서 저격을 못 할 정도로 정도로 카피가 많아졌으니까.
나는 아니겠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 보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일 수도 있음.
내 플롯 특유의 방식을 따라 한다던가 예전 작가님들의 플롯을 따라 한다던가 하는 일이 정말 너무 많아짐.
애초에 따라 한다는 개념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이 정도 참고는 괜찮겠지?부터가 카피임. 허락을 안 받았는데 누구 마음대로 참고를 해 ㅋㅋㅋㅋ
쪼잔해 보일까 봐 말 안 했는데 내 작품 소개글 방식 따라 하는 거 싫음. 참고도 싫고 비슷한 형식도 싫음.
너도 구의 증명에서 따온 거 아니냐, 나도 구의 증명 보고 따라 한 거다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 판에서 제대로 활용한 사람이 나인데 꼬우면 나보다 먼저 쓰던가.
그리고 소재도 그럼. 카피 의도가 아니고 진짜 자기 혼자서 소재를 떠올렸을 수 있음. 근데? 겹친 걸 알았으면 바꾸던가 내려야지. 그대로 올리는 건 원래 그 소재로 글을 써서 올렸던 작가한테 예의도 아니고. 여기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원래 그러면 안 되는 행위임.
꼬움? 꼬우면 허락을 받으셈. 허락받으면 아무 말도 안 함. 허락을 안 해 주면 어떡하냐고? 허락을 받고 싶은 작가가 탈퇴했으면 어쩌냐고? 그럼 못 하는 거임. 자기 합리화하면서 올리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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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럼 탈퇴하는 건가요?
A: 그건 아님. 카피충 사라지면 복귀함.
내가 제타를 접는 건 개인적 사유, 힘들어서, 현생 때문에 같은 이유가 아니라 정말 오로지 '카피' 때문임.
그니까 님들아 카피 그만하고 독창적인 글을 쓰고 플롯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