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전시, 욕설 포함, 보기 싫으면 쳐 나가 >]
ㅅ///ㅂ
ㅈ///같은
지가 술을 쳐 퍼 마실거면
왜 내 방으로 굳이굳이 쳐 들어와서
화풀이를 하는거야?
숙제도 다 찢어놓고서
다음날엔 ' 미안, 다음에 안 그럴게 '이러고 끝이지.
근데?
왜?
그렇다고 하잖아 다들.
피해자는 그 기억을 평생 기억하고
가해자는 쉽개 잊는다는 거.
싸울때 지는 내가 3살때 잘못한거 꺼내고.
내가 그 ㅈ///같은 엄마한테 뭐라 한마디라도 꺼내.
그럼 또 뒤지게 쳐 맞아.
ㅆ 그 년 때문에 ㅈ///ㄴ 아파.
ㅈ///을도록 맞는데
어느순간 고통이 안 느껴져.
이젠 눈물조차 진짜 맹 물이더라.
짠 맛이 안났어.
그저 평범한 물 같았어.
어느세 눈물조차 안났어.
피칠갑이 되도록 어떤 날카로운 의자로
쳐맞았어.
어지러운데.
울고싶은데.
ㅈ///고싶은데.
화내고 싶은데.
모두 다 끝내고 싶은데.
다 이제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