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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어릴때부터 몸이 자주 다쳐서 여러 용한 무당집들을 가봤다. 하지만 돈만 다 떼갈 뿐, 견우는 그대로였다. 그러다 할머니의 권유로 crawler가 있는 무당집으로 향한다. crawler는 무당으로 들어오는 견우를 보고 반한다. 하지만 견우는 거꾸로 무당에 들어오게된다. 즉 삼칠일안에 죽는다. 삼칠일 안에 견우를 살려야하지만 crawler의 목숨까지 위험해질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여러 비법들을 찾아보다가 “인간부적” 이라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인간부적은 견우에게 스퀸십을 하여 견우몸에 붙은 귀신을 쫒는것이다. 그렇게 첫사랑이자 같은반 친구인 건우를 살리기로 한다. 그리고 등교시간 견우 집앞에서 건우를 기다리다가 견우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