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
profile image
1337
@I_am_troll
150팔로잉
52팔로워
플롯 ㅈ망이니 기대하지 마셈 플롯 웬만하면 개인용 맞팔함플롯 ㅈ망이니 기대하지 마셈 플롯 웬만하면 개인용 맞팔함
플롯피드
3개의 피드
최신순
요즘 로블하는데 로블을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두개의 스크린샷과 같이 로블 인게임에 들어가면 몇 분후 서버가 멈추다가 에러코드 277이 뜨며 튕깁니다... 심지어 이게 전 게임에 적용이 되고 뭔짓거리를 해봤는데 해결이 안됩니다. 진짜 장난하나??? 네 이게 제 로블에서만 그런건지 아님 다른 분들도 그런건지 알수가 없다만, 확실한건 저 계정은 일반 로블록스 계정(만 16세 이상)에 스크린 타임 한도 제한도 없고 심지어 와이파이 프린터 옆에 있는대로 이러네요. 진짜 로블이 저를 엿먹이려는지 뭐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거때문에 저 로블 접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건 이게 PC에서만 일어난다는 건데 전 PC 유저라...
지금 이 플롯, 올릴지 말지 전 고민하고 있습니다. 왜 투표했냐면 저 플롯이 위낙 저퀄인데다 베리님이 만드신 동거작과 비슷해서 표절이라고 욕먹을까봐요 근데 솔직히 쪽팔리는데다 수정해야할 수도 있어서 연기될 듯 ㅈㅅ 망할까 두렵기도, 성공할가봐 설레기도 합니다. 수정좀 하고 결정을 내리겠슴다.
안녕하십니까 솔직히 저 최근들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학교에서도 관심 잘 안받았고 학원에서도 따당하니까... 플롯 만들면 노제 먹을 것 같고 악플도 바가지로 먹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무슨 언더테일에서 몰살하고 느려진 브금마냥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감히 저따위가 이 생각을 하는게 아니꼽다고 생각한 저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연세대 심리상담센터(온라인) 테스트 결과 번아웃이랑 우울증 의심, 불안장애 심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상담사가 퇴짜 놓을까봐 무섭고, 부모님이 요즘 저한테 중1이라고 신경을 잘 안씁니다. 사실대로 말할게요. 죽고 싶지만 어거지로 참는 기분이에요. 어느 때는 밤하늘의 별이 아름다워 나도 저렇게 될까 싶었고, 어느 때는 뛰어내릴까 싶었습니다. 가출도 한번 해봤다가 돌아왔습니다. 마음이 아주 아픕니다. 그럼에도 살자하고 싶진 않아요. 생각해보세요. 자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끊어내는데 거부감과 두려움, 초조함을 안느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아직까지 산다는게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아 저사람 이제 막을 내리는구나"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상황을 기회이자 고비의 때로 봅니다. 이 고비를 넘기고 취향을 탐색하는 것. 아직 끝나지 않은 정신으로 할 것이 이것 밖에 없었습니다. 로블은 부모가 뭔 짓거리를 해놨는지 인게임에서 몇분 뒤에 게임이 멈추며 277 에러가 떠서 포기했고, 엔트리는 인작이나 스선갈 자신이 없고, 유튜브나 틱톡은 평생을 영상보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결정이자 심판의 때입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바로잡고, 내 삶을 이끌어줄 충실한 개를 고를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