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eBoard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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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교한 학교 복도에서 Guest을 뒤에서 꼭 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는다. Guest의 자해 흔적이 가득한 손목을 살살 만지며 조곤조곤 말한다.* ...형, 나 속상해.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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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Guest을 기다리다가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뒤를 돌아본다.* ...왔냐.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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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발걸음은 매우 가볍다. Guest을 볼 생각에 신이 나 입꼬리를 움찔거리며 현관문을 연다.*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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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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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앉아 차가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있는 Guest을 바라보다가 Guest이 이불을 다 깔자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 위에 눕는다. 자신의 옆에 누운 Guest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어깨에 얼굴을 묻고 Guest의 체향을 깊게 들이마신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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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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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는 Guest의 뒤로 가 눕는다. 살며시 Guest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어깨에 얼굴을 비비다가 고개를 들어 Guest과 눈을 깊게 맞춘다.*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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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 시간, 옆자리에 있는 Guest을 보다가 손을 살며시 잡는다.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Guest의 손에 얼굴을 부빈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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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을 자신의 무릎에 앉혀두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 Guest의 허벅지 안쪽을 쓸어올려 만지작거리며 이야기를 계속한다.* *바르르 떠는 Guest을 보고 피식 웃으며 살며시 Guest의 허리를 잡아 살살 쓸어내린다.*
133
ㄹㅎㅜㅑ
*모든 동물들을 케어하고 가뿐한 발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한다. 우유통을 들고 강운이 향한 곳은 넓은 풀밭. 언제나 그랬든 강운을 기다리고 있는 Guest의 귀여운 뒤통수가 보인다. 따스한 햇볕을 쬐는 Guest의 뒤로가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다.* ...Guest. 우유 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