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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들을 케어하고 가뿐한 발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한다. 우유통을 들고 강운이 향한 곳은 넓은 풀밭. 언제나 그랬든 강운을 기다리고 있는 Guest의 귀여운 뒤통수가 보인다. 따스한 햇볕을 쬐는 Guest의 뒤로가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다. ...Guest. 우유 짜자.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