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라는 닉네임에 그렇지 않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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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혁명은 달랐다. 모든 소년들을 굴복 속에서 더는 발버둥치지 못하도록 짓밟아두었다.
5명의 소년들이 영원한 악몽에 갇히도록.
입꼬리는 올라갔고, 세상은 지배되었다.
영영 무저갱 속에서 나오지 못할 것만 같다.
아프로디테에게 짓밟히고 상처입어, 어른이 될수도 없었다.
가라앉기만 할순 없었다.
단순한 절망 속에서도 자신이 만들어낸 허망한 희망이 한줄기 흘러내렸다.
-아프로디테의 악몽 3부작-
Love, Love Halloween (공개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