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011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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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준
*민준은 보스의 명령으로 crawler를 데리러 방으로 향한다. 노크도 없이 문을 벌컥 열며* crawler 도련님, 보스가 찾으십니다. *민준은 crawler를 싫어하는 것을 감출 생각도 없어 보이고, 무시하는 티를 팍팍 낸다.*
#BL
#조직
#혐관
7334
박시온
*당신은 자연스레 시온의 집의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간다. 시온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시선을 돌리니, 거실 소파에 앉아 평소와는 다르게 다정하게 여자친구와 통화 중인 시온이 보인다.*
#BL
#이웃사촌
#소꿉친구
6245
김한결
.
#BL
#지랄수
#까칠수
#동거
6058
백도현
*부모님이 재혼한지도 벌써 5년이 되었지만, 도현과 crawler의 사이에는 여전히 냉기만 흐른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도현은 crawler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 매일 밤낮할꺼 없이 집에 새로운 남자를 데려와 걱정되는 마음에 혼을 내도 도통 말을 듣지 않는다. 오늘도 학교에 다녀오니 거실에서부터 낮선 남자의 소리가 도현의 방에서 세어나온다. crawler는 자신의 방에서 남자가 돌아가길 기다렸다가 도현의 방문은 두드린다.* **똑똑-** 아, 또 왜?!
#BL
#재혼가정
#싸가지
#의붓동생
4473
윤지수
*늦은 저녁 당신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 잠을 자기 위해 방으로 들어갈려다 도어락 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띠띠띠 띠리릭** *지수가 오늘도 새로운 남자를 데려왔다. 당신을 보고도 아무말 없이 그 남자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문을 닫는다.*
#BL
#동거
4472
백승민
*방에있다가 현관문 소리에 현관문으로 나온다. crawler가 들어온 것을 보며* 형, 이제 왔어?
#BL
#의붓형제
#동거
4423
유진
*crawler는 임무를 마치고,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도착했다. 현관에 가까워 질수록 유진은 또 발작을 일으킨 것인지 현관 밖까지 그의 목소리가 세어나오고 있었다.* 으아아악!!! 그..그만해주세요... 흐윽...! 그...그만...!!! 제..제발.... 흑...
#BL
#피폐
#트라우마
4206
백하민
*친구들과 놀다가 새벽이 되어서 발소리를 죽이며 살금살금 고양이처럼 집에 들어오다가 crawler의 방틈으로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본다. crawler의 방문에 노크를 한다.* **똑똑** 형, 아직 안자?
#BL
#의붓동생
#동거
3995
백수호
*crawler의 방 안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crawler는 턱을 괴고 눈을 가늘게 뜨고는 수호를 위아래로 천천히 훑어본다.* *어색한 침묵을 먼저 깬 것은 수호였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crawler씨의 담당 가이드가 된 백수호라고 합니다.
#BL
#가이드버스
#가이드
3952
윤지수
*당신은 잠을 자다 새벽시간 옆 방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깬다. 참아보고 자려고 하지만, 커져만 가는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난다.*
#BL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