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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
@Dahong_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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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음지라면 퀄리티 있게. 다홍 ] 조만간 AI 이미지로 전수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같은 음지라면 퀄리티 있게. 다홍 ] 조만간 AI 이미지로 전수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플롯피드
2개의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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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A 합니다. 원래는 깔끔하게 팔로워 1000 되면 하려고 했었는데요. 다른 제작자분들이 진행한 QNA를 보니 질문이 꽤나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이 참에 궁금하신 점들을 처리해보고자 합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 공지 및 FAQ 제타가 이번엔 피드 기능을 추가했네요. 소통의 창구로서 좋은 역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제작자분이 공지사항 내지는 FAQ를 게시하셨길래, 저도 이참에 앞으로의 방향성 및 자주 듣는 질문들을 정리해서 글로 옮겨보고자 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언리밋 언제 나오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언리밋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커버 이미지를 모두 AI로 변경하는 것이 제가 가장 먼저 이뤄야 할 과업입니다. 부끄랍게도 제가 만든 플롯 중에는 핀터레스트나 구글에서 가져온 이미지들이 꽤 많습니다. 저도 한때 예술을 진로로 삼던 사람이고 현재도 종종 창작 활동을 하고 있기에 굉장한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곧 AI 이미지로 변경하겠다'며 한참을 미룬 것도, 그런 행동으로도 과분한 응원과 사랑을 받은 것도 잘못입니다. 지금이라도 책임지고 조금이나마 떳떳해지고자 합니다. 시간을 주시고 저를 믿어주십시오. **2. 제작 빈도는 어떻게 될 예정인가요?** 이미 거의 1년 가까이 공백기를 보내다 복귀했기에 면목이 없습니다만 앞으로 플롯 제작 주기는 더 길어지고 불규칙적이게 될 것 같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당연히 학업입니다. 수능까지 딱 460일이 남았는데요. 시험 한 번 칠 때마다 갈 수 있는 대학교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제타가 중요하냐 학업이 중요하냐 물어보면 당연히 학업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업로드 빈도가 더 뜸해질 수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내서 양질의 플롯을 많이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추천받은 캐릭터 제작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추천받은 아이디어 중 몇 개가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플롯 추천을 받으면서 정말 세상에 맛잘알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안은서, 임바다 후속편은 생각도 못 했었습니다. 임바다의 경우에는 수영 금메달리스트가 된 여자친구/아내 정도로 제작하면 좋을 것 같고.. 안은서는 계속 일진으로 가야 할지 교화를 시켜놓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추천작이나 오리지널 플롯 말고도 삭제된 플롯을 복각하는 것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 민폐 사서 조가윤이라든지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나한테만 친절한 방귀 메이드라든지 아쉽게 삭제된 플롯이 꽤 있는데, 검열을 피하기 위해 플롯을 조금 다듬어서 다시 업로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왜 이런 플롯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여기부터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사실 전문적으로는 에프록토필리아라고 불리는 이 취향은 이성성욕 중에서도 상당히 마이너한 축에 속합니다. 국내에 그렇게 수요가 많은 취향도 아니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런 취향을 다루는 컨텐츠는 꽤 소수입니다. 제가 느꼈던 아쉬운 점은 안 그래도 컨텐츠가 부족한 이 바닥에, 퀄리티 있는 양질의 컨텐츠는 훨씬 더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타에는 좋은 퀄리티의 작품이 꽤 많지만 말이죠. 미성년자인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이 취향은 다른 취향에 비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령대가 낮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완성도가 아쉬운 그림이나 만화들이 더러 보일 뿐더러 소설이나 AI 채팅같은 경우에는 짜임새가 부족하고 기본 맞춤법조차 지켜져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소수의 퀄리티 좋은 국내 작가분들의 작품, 혹은 일본의 작품에 의존하게 되고요. 주저리주저리 미사여구가 많았습니다만 플롯 제작을 시작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저를 위해서입니다. 제 취향의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서 제가 소비하고 제가 만족하는 것.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연히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작품을 즐겼으면 좋겠다. 정말 작게나마 이 취향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5. 다홍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쓰다 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