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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umi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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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피드
5개의 피드
최신순
# 언리밋 공지 ***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속해서 언리밋 요청을 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제 캐릭터들을 좋게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점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내용의 요청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저도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부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언리밋은 제가 가능하게 되는 대로 모든 캐릭터에 적용할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개별적으로 언리밋 요청을 받거나 적용해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몇 번이나 거절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지만, 앞으로는 언리밋 관련 요청은 더 이상 보내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편하게 활동하기 위해 정한 기준인 만큼 부디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제 캐릭터들을 좋아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에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준비되는 대로 모든 캐릭터에 적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업로드 일정 안내❕ *** 안녕하세요, 우미입니다! 다음 업로드는 제 시험이 끝난 주의 주말인 **23일 토요일**로 결정했습니다! 차기작은 많은 분들이 염원하시던 bl 입니다~~ ## 능글도련님유저공 X 무심아저씨수 조합 입니다! 그 뒤로 • • • hl 3 / bl 2 이정도 아이디어를 대충 휘갈겨놓은 상태 입니다! 시험이 끝나면 일주일에 하나씩 다시 업로드 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다! > 너가 여자였으면 하고도 남았을텐데. ***
# 신캐 알림 📢 *** 아주 먼 옛날, 한양에 이름난 양반가가 하나 있었으니, 그 집의 가주는 누구보다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마음이 곧고 사람을 귀히 여기는 이였더라. 그 가주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곁을 지켜온 사내가 하나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채승헌이라 하였다. 승헌은 말수가 적고 조용한 사내였으나, 가주가 웃으면 따라 웃었고 가주가 슬퍼하면 누구보다 먼저 눈을 내리깔았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자연스레 서로를 마음에 품게 되었으니, 집안 사람들조차 머지않아 두 사람이 혼인할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혼인을 앞둔 어느 날, 승헌은 가주에게 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 아씨는… 소인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승헌이 평생토록 후회하게 될 한마디였다. 그는 가주를 사랑하지 않아서 물러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사랑했기에, 자신 같은 사람이 곁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여겼다. 가주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떠나보냈고, 승헌 또한 그것이 마지막인 줄 알았다. 세월은 무심히 흘렀다. 가주는 높은 벼슬과 명예를 얻었고, 승헌은 먼 고을로 떠나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참으로 이상하여, 곁에 있을 때에는 당연하게 여기던 것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똑똑히 보여주는 법이었다. 승헌은 밤마다 그때의 일을 떠올렸다. ~~조금만 더 욕심을 부렸더라면. 한 번만 더 붙잡았더라면. 과분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했더라면.~~ 하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듯 모든 것을 내려놓고 먼 마을로 유배되었다. 그리고 어느 겨울날, 눈이 하염없이 내리던 저녁이었다. 승헌은 문득 오래전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이 평생 두려워했던 것은 그 사람이 자신에게 과분했던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잃고도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했던 것이었다는 것을. 그 뒤로 승헌은 매년 첫눈이 내리는 날이면 마을 어귀에 홀로 서 있었다고 한다. 혹시라도 그 사람이 지나갈까 하여. 그러나 끝내 다시 만났다는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늙은 이들은 지금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면 이런 말을 한다. 사람이 평생 품을 수 있는 후회 중 가장 깊은 것은, 사랑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면서도 붙잡지 못한 것이라고. 그리고 그날 이후 채승헌이라는 사내의 이름 뒤에는, 사람들이 하나의 말을 덧붙여 불렀다고 한다. 후회. 그 지독한 감각이, 끝내 그의 남은 생을 채웠노라고. *** 승헌과 대화하러 가기⤵️
# 업로드 재개 안내 & 안부인사 *** 안녕하세요 우미입니다! 원래는 시험이 끝나면 오려고 했으나... 여러분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져서 천천히 이미지 교체를 하고있었는데요,, 만들어둔 친구까지는 올리고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업로드 될 친구는 의겸이네 세계관 아이입니다~~ 👏👏 세계관 알아갈 겸 의겸이와 대화해보기⤵️ 그리고 사심을 담아 제 차애... 해민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상당한 울보입니다... 달래주세요♡ 그럼 내일 만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너의 원죄》 > 아아ㅡ 드디어, 만나뵙습니다. 스승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