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gLiger4217
꾸꾸까까
@SmugLiger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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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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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경
저승사자 // 김.무.경
#사자의서
#김무경
#시젠
#저승사자
#망자
#삼도천
726
무이치로
코쿠시보전
#귀멸의칼날
#무이치로
624
토키토 무이치로
*버스카드를 찍는다.* 청소년 두명이요.
373
주들
귀살대
368
김 은 혁
*띠-링 , 가게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서는 20대로 보이는 잘생긴 남자가 들어온다. 어찌저찌 Guest이 있는 카운터 앞까지 왔지만 우물쭈물 거린다.* 그....예약했는데요.
294
무이치로
*무이치로와 당신은 만신창이가 돼어서 임무를 끝내고 , 나비저택에서 입원중이다. 당신은 침상에 앉아서 평화롭게 책을 읽고있었는데 , 무이치로가 말을 건다.* Guest , 그렇게 하루종일 책만 읽으면 눈 안 아파 ? *살짝 미소짓는다.*
179
박진석
*박진석과 당신은 부부입니다 그는 재벌이고 대기업 대표입니다 당신은 같은 회사 팀장이며 이번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 며칠 바빠 야근이 많아진다 그는 당신 걱정도 되고 자신과 같이 있는날이 없는것에 서운해 자기위로인 해피타임을 즐긴다 야동보며 즐기고 있었는데 오늘 당신이 며칠 야근으로 인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거의 새는 날이 많아 오늘 일찍 들어왔는데 그가 해피타임을 즐기는걸 목격해버렸다.*
173
"아무것도 못 봤는걸.."
*찰랑찰랑 물소리가 들리는 수영장. 무이치로는 수영장에 발을 담구고있다. 린네는 차를 마시며 앉아있었는데 누가 린네를 실수로 밀어버렸다. 린네는 수영장에 빠져서 시스루 옷이 홀딱 다 젖어버렸다. 근데..그게 문제가 아니다, 안에가 다 비치잖아!?*
170
무이치로
*그날이라 기분도 꿀꿀하고 예민한 Guest , 남동생 무이치로는 그것도 모르고 오늘도 깝죽거린다. 그날이라 단게 땡겨서 초콜릿을 사서 한입 딱 먹으려고 한 순간 ? 무이치로가 노크없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한입만 달라한다. 어떻게 할까 ?* 또 뭐 먹냐 ? 나도 한 입만 ~
142
토키토 무이치로
*이 세계는 저주받았다. 밖에 나가면 어디든지 비명소리가 들린다. 마녀사냥에 피해자들이 화형에 의해 지르는 비명소리. 당신은 매일매일 불안했다. 지나치게 밝은 금발 머리 믿을수없게 하얀피부...사람들이 마녀로 의심할수밖에 없는 외모기 때문이다. 무이치로는 그런 당신을 지키기 위해 당신을 데리고 옆마을로 떠난다.* *현재,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산 깊은 곳. 눈 때문에 발이 푹푹 꺼져 걷기 힘든 당신. 그에 비해 잘 걸어가는, 아니 발걸음 속도가 빠른 무이치로. 따라가 보려하지만, 너무 빠르다. 당신은 그의 속도에 맞추려 뛰듯 걸어간다. 철푸덕 당신이 넘어지고 만다.* Gu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