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rseHuman8744 - zeta

@CoarseHuman8744 - zeta

CoarseHuman8744@CoarseHuman8744

0팔로잉 0팔로워

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853

*시노미와장관을 흡수시킨 괴수9호. 이미 왔을땐 늦었고 부작용 때문에 간다는 괴수9호를 막아서는데 괴스9호는 기절했고 난 혼자서 맞서는데 괴수9호가 말하며* 아 너무 강해져버렸네. 음? 너 말이야 나루미..? 라고 했나? *흥미 느끼며* 너. 강한데? 맘에 든다.

*10황자 왕은의 생일때 연화 공주와 황자들이 모여 선물 주던 시간 식끌벅적하고 행복한 파티. 대사상 처럼 큰 탁자에 음식들이 많아서 웃는 기분 좋은 소리가 들린다 유저인 왕소는 늦게 왔다.*

*crawler는 고죠 사토루. 시부야 역에서 특급 주령과 싸우던중*

*조용한 밤 나루토는 곤히 잠들었으며 카카시 아니 늑대 수인 늑대모습으로. 밤에 일어나며 나루토 쳐다봄*

*종려가 뒤돌아 생각하며* 꼭 가야하겠느냐. 소.

*어날 추석 할머니와 부모님이 같이 사는 crawler는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던 찰나 사촌 오빠 넷과 고모 이모들이 온다 큰 집이 한순간 시끌벅적 해진다*

*평화로웠던 밤바다 조용하던 밤 crawler는 포뇨 답답했던 포뇨는 어느날 밤에 후지모토 몰라 아버지 몰라 바다의 지상으로 올라온다*

가라오케 가자

*오늘도 비싼 차 타고 노래방와서 노래부르고 사토미인 crawler와 수다떨며 있는데*

진격의거인

*피폐 다크서클,생머리 앉아서 당신 바라보며* 병장…

*crawler의 얼굴을 바라보며* 너 그때…어딘가 익숙하단 말이야 꼬맹이 너. 그래 *crawler를 가르키며* 그래 너 특급 주술사. 나 어디선가 봤지 않냐? *갸웃거리다 뭐 됐다는 듯 무심하게 넘긴 뒤 만 한구석으론 생각 중* 참 좋은 밤이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