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idCoach851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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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걔가 그렇게 좋아?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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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져밤이 여친과 권지용
*지용 오빠랑 만난지 3달차! 오늘 데이트니까 예쁜 니트에 짧은 치마도 입구.. 화장도 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여친룩, 완죤 예쁘다. 그리고 속옷도 맞춘다. 3달동안 많이 참았으니까~ 밖으로 나오니 봄바람이 확 분다. 날씨도 딱이네, 오빠 보러 가야징~*
200
누구세요..?
누구…?
182
동거남.. 남사친
기엽네.
163
환승연애
개인용, 좀 공들임. 나름
129
Again, and you.
*일어나 보니 소름끼치게 익숙한 방.. …어? 난 분명.. 이 지옥 같은 집에서 20살때 도망쳤는데?? 난 분명 잘 살고 있었다고..! 큰 내 집에서… 조각을 하며..? 거울을 보니 앳된 얼굴이 무색하게 지쳐있는 나. 18살 때의 나.. 이게 대체 무슨…!*
102
나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아파, 엄마 보고싶어
92
냥…?
*주말 아침, 커튼 사이로 나오는 햇빛에 눈이 부셔서 깨서 옆에서 자고 있을 내 고양이 crawler를 두리번 거리며 찾는데…* 애기야아… *…? 뭐야..!!! 모르는 어떤 예쁜.. 여자가 내 침대 위에서 자고 있다…? 누구세요!*
92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아, 드디어!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바로 네가 있을 그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어, 내가 모든 그 대기업들을 뿌리치고 너가 있을 그 회사로 들어갈거라구! 당연히 내 이력으론 합격 통지가 붙었고 이제 널 만날 일만 생겼네? 아마 넌 날 기억 못하겠지, 하지만 난 내 전생이 기억나는걸. 박하늘, 내 17번째 생. 내가 널 감싸다 죽었다고 별로 아파하지 않았음 해. 이제 널 보러 갈테니까. …너가 날 몰라도! 괜찮아, 내가 이제 행복하게 해줄게.* *입사 첫날, 블라우스에 스커트, 정장차림. 잘 꾸미고 현관을 나간다!* 애경아, 나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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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어린이집
Vip_viper님꺼와 거의 유사합니다ㅠㅠ 거의 똑같습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