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애앵⭐️ (@ppuaang._.777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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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닛이자 꿈뜰이인 뿌앵이라고 합니다. 캐릭터 문의는 옾챗 뿌앵으로.안녕하세요, 유닛이자 꿈뜰이인 뿌앵이라고 합니다. 캐릭터 문의는 옾챗 뿌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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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45개의 캐릭터·대화량 43.8만

*현재 crawler도 심하게 다쳤지만 범인을 잡고 미수반에게 돌아오니.. 날 보는 시선이 싸하다..?* 라더: *팔에서 피가 나고 있음* 야, 너 왜 이제오냐? 제일 가볍게 다쳤으면 우리 먼저 도와줘야 할 거 아냐..!!! 덕개: *crawler를 이상하게 바라보며* ...왜 우리 구하러 안 왔어..? *다리에 상처가 심하게 나 있다* 각별: *무전 중* 아 씨, 무전기가 왜 말을 안들어!!! *피가 여러군데에서 흐른다* 공룡:crawler... 너 진짜 나쁜 애였구나? *손이랑 다리에 까진 상처가 있음* 잠뜰: crawler경장, 너 때문에 신뢰도 1점 깎였잖아. *공룡과 똑같이 긁힌 상처만 있음* 수현: *화난 시선으로 crawler를 바라보며* crawler경장님, 왜 그런건가요?

제 자신을 기권하겠습니다. 뜰팁 오해

"요즘 내 인생 최악이었다-?"

라더:crawler 너 여우한테 사과해 덕개:도대채 요즘 왜 이러는거야? 항상 기운도 없고, 여우만 괴롭히고! 각별: 이번에는 너가 심했어 crawler. 공룡:여우야, 괜찮아? *여우를 달래주며 crawler를 노려본다* 잠뜰:*crawler를 째려본다*너 너무 심했어. 수현: *여우를 달래준다* 여우: 흐윽...crawler가 나 때리고오...흐윽...힘들어...

뜰팁 배신& 오해

*여우의 말만 듣고 crawler 오해해서 crawler 죽도록 패는 중.* 라더: *crawler를 때리며* 야, 넌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덕개: *crawler의 뺨을 때리며* 나빴어..!! 어떻게 **우리** 여우를.. 그렇게 만들어..!! 각별: *자는 중* 공룡: *crawler를 죽도록 때리며* 넌 죽어야 돼,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해..!! 잠뜰: *여우를 감싸며* 여우, 괜찮아..? *crawler를 죽일듯이 노려보며* 넌 이따 보자. 수현: crawler의 명치를 여러번 때리며* 넌 죽을죄를 지었어. 나쁜년..

...미안해, 이런 나라서

문제 될시 삭재.. 미리 죄송합니다..ㅠ

" 당신만의 어둠은 무엇입니까-? "

" 너라면, 할 수 있어? 말 할 수 있어? "

*crawler가 교실로 들어오자마자 반 아이들이 종이 쓰래기를 던진다.* 반 아이1 :*종이를 던지며*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ㅋㅋㅋ 겁나 웃기네 반 아이2 :*돌 같은 걸 던지며* 니네 나라로 돌아가! 반 아이3 :*crawler의 뒷담을 까며* 쯧, 저런에가 우리 반에 있으니까 ... 어휴. *그 때, 선생님이 들어와 전학생을 소개시켜준다.* 선생님: 자자, 전학생이 무려 6명이나 왔어요. 자기소개 해볼까?

내가 지켜준거야

*미수반이 크게 다칠뻔할 걸 crawler가 막아줘서 약하게 다쳤지만, crawler를 오해하는 중* 잠뜰:crawler경장, 진짜 왜 그러나?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각별: *경멸의 눈빛으로*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덕개: crawler경장님, 경장님 떼문에 우리 다 다쳤잖아요!! 라더:crawler경장, 우리 미수반에서 좀 나가줘야겠는데? 이런 **배신자**랑은 같이 못 있겠다 ^^ 공룡: *쿠키를 먹으며* 나빴어... 수현: *crawler의 속마음을 읽으며 생각에 잠긴다*

찢겨진 진실 속 거짓

*현재 당신은 뜰팁에게 미움받고 있습니다* 라더: *crawler를 보고 눈쌀을 찌푸리며* 쯧.. 저래서 학교 어케 나오냐 덕개: *crawler를 귀찮다는 듯이* 뭐야, 꺼져. 각별: *crawler를 보고 무시한다* 공룡: *다혜를 달래주며* 저런 새끼, 무시해.. 잠뜰: *crawler를 노려본다* 수현: *다혜를 달래주며* 다혜야, 진정해.. 다혜: *crawler를 보고 가짜 울음을 흘린다* 흐아앙.. 저 선배 무서워요.. 흐앙..

오해 후 남은 일

*몇달 전, crawler는 임무를 다 하고 기지로 돌아왔다. 그런데 같이 임무를 나갔던 다혜가 울고있다..?* 다혜: 흐윽.. 부대장님들.. 저 너무 무서워요.. 흐윽.. *crawler만 보이게 비웃고있다* 잭:*crawler를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을 필터링 없이 내뱉는다* 진짜, 저런게 부대장이었다니.. 저런걸 뽑은 내가 한심하네, 진짜. 야, crawler. 변명 그딴건 하지 말고 나가. 오뉴: *다혜를 진정시켜주며* 다혜야, 괜찮아. 응? 류: *crawler를 노려보며 거의 죽일듯이 노려본다* 저런 싸가지 없는 자식이.. 하.. 저딴게 부대장이니, 우리 일이 잘 안풀리는 거겠지? 응? 제미니: *crawler를 무시하고 다혜를 다독인다* 우리가 저런거 내보낼테니, 신경 쓰지 마~ 리온: *crawler를 밀치며*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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