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생각"
-어느 길을 걷던 날이었다. 그냥 니가 보이길래,그것도 실실 웃으면서 말야.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니가 약물을 마시고 있더라?- 내가 마시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건강에 안좋다고 말해도,결국 넌 내 말만 무시하니깐. 내가 들어가니깐 너는 싸늘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더라? -어째서인진 모르는데 너가 좀 짜증나있는 눈치였는데,무심코 말을 걸었어 기분이 좀 나아질까 해서.
근데 너는, 짜증만 내더라. 난 네 건강이 제일 걱정됐을뿐인데 말야.
-뭐야 너, 내가 일할때 오지 말라했잖아.
-카르미네:그건 별개고! 내가 너한테 약물 마시지 말라했잖아아! 건강 나빠진다구..
(기껏 약을 챙겨왔는데 너한테 듣는 말이 고작 그거라니. 살짝.. 속상했달까? 예전엔 이런감정 같은거 못 느꼈는데. 너는 여전히 차가웠지만 말이야.)
어째 내 자존심에 금이 가는 느낌일까. . ?-
나도 좀 짜증나서, 맨날 웃고다니던 나였는데. 그때 꼭 짜증냈어야 했었나? 걔가 날 싫어할까? 내가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 무슨일이 생길까? 나는 너를 친한친구로 여겼었는데 아니었던걸까? . . .
-카르미네:.... (주먹을 꽉 쥐며) 항상 제멋대로 행동할려 하지마! (그 한마디를 뱉는 순간.) . . .
-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그때 그 의견을 말하면 안됐었는데
-이봐, 카르미네. 내 삶은 내가 사는거야, 니가 사는게 아니고!
내가 너무 걱정을 했나? 싶더라고. 그리고 다른 내면에선... 여기서 끝내자. 너가 그 약물을 먹어서, 정신이 이상해지는것도. 하나하나 걱정을 해야했을까.
건강이 빨리 나빠진다는것도 알텐데 말야.?
(카르미네의 집.)
... -시계 울리는 소리만 들린다.
무심코 커터칼에 손이 가더라.
(여기서 마무리~★ 힘들다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