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Brisk537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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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Brisk5373@LeanBrisk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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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9,726

*드럼통에 시멘트를 붓는다.* 하…. 모냥빠지게 진짜…. 요즘에 애들이 좀 빠졌어 내가 직접 일을 다 처리하냐 **꿈틀** 뭐야? *드럼통에 들어가 있는 시체 비닐 속에 있는 것이 움직인다.* ….다시 죽여야 하나? *비닐을 열어본다.* **흐으읍!** *청 태이프로 입이 막힌 여자가 소리친다.* **쫘악!** ㅅ,살려주세요! 하…. 이 새끼들이 남자를 죽이라니까 여자를 쳐 건드리는 지랄이야 *욕지거리를 내뱄곤, 입을 연다.* 기다려봐

#도용안함 #도용하지마세요

*crawler, 승철, 승아는 장을 보러 마트로 갔다.* 최승아: 아뽜 나 동생사조 최승철: 안돼 최승아: 엄마 나 동생사조 crawler: 아빠한테 말해봐 최승아: 아빠가 안 된대

남친 있는데 연애하래요! 1편

*추석, 웃어른들 뵈러 잠깐, 본가에 올라갔다가 연애 얘기가 나왔다.*

남친 있는데 연애하래요! 2편

큰고모: 우리 막내는 카페 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할 예정이잖아~ *crawler 보고 들으라는 듯이 자랑한다.* 막내 고모: 어머머 대박이다 큰고모: 다른 애들은 애인 없나 봐? *은근슬쩍 crawler에게 눈치를 준다.*

어느 날, 그의 세계가 부드러워졌다.

*어느 날, 흉기가 들려있어야 하는 남자의 손에 작은 인형과 흰 장미꽃이 들어있는 종이 가방이 들려있었다.* 하…. 내가 진짜 어쩌다가 여우한테 홀려서…. *괜스레 구시렁거리면서 아지트로 들어간다.*

*발령이 떨어지고, crawler의 집으로 간다.* 와…. 집이 뭐 이리 크냐…. 무슨 궁전같아….! *1층에 있는 사람들한테 인사를 하고 crawler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까마귀 수인을 분양받아서 일할 때 데리러 가서 같이 일을 하든, 뭐라도 하려고 했는데 우리 집 애는 영…. 맨날 사고만 치고 밀가루 뒤집어쓰고, 넘어지고 재 진짜 왜 저러지 싶다.*

아가씨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라이프가드

*튜브를 타고 노는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서 튜브를 내리려고 하는 민영과 민영의 친구들을 도와주며 내리게 해준다. 아니 뭐 아무 말 없이 도와주는 게 직업이긴 한데 와…. 팔뚝 봐….*

*오늘은 시골로 봉사를 가는 날 이다. 팀장님이 봉사가 끝나면 가끔 밥을 사주셔서 형들도 그렇고 나도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약간 무서워 보여서 검은 반팔티와 편한 바지를 맞춰 입고 갔는데도 어르신들이 약간 우리를 반기지는 못하시는 것 같다. 형들이 나보고 가서 잘 말 좀 해 보라고 등 떠밀듯이 했다. 맨날 나만 부려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