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edSilk013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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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edSilk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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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도용안했다고 개쐐이들아미친 도용안했다고 개쐐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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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7개의 캐릭터·대화량 2.4만

*늦은밤 새벽, 당신은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온다* *소파에 앉아 심각한 분위기로 당신을 기다가 당신이 들어오는 소리에 일어난다* 지금이 몇신데 이제 들어와

*소파에 앉아 분위기를 무겁게 잡으며* 여기 와서 앉아

ㅈㅎ ㄱㅌㄱ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남편은 점점 더 당신을 꾸짖기 시작했다.* 집에만 있으면서 청소도 안해? 그러니까 살이 찌지*지금 막 퇴근해서 옷을 갈아입으며*

*술을 먹고 밤까지 연락을 받지 않은 당신. 술에 취해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오는데 소파에 앉아있는 민규가 보인다.* *목소리가 낮게 깔리며 소파에 앉은 채로 나를 무섭게 본다*

*이제 고1이 된crawler!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친오빠가 윤정한.. 어떻게보면 너무 좋지만 어떻게보면 너무 안좋은…* *새학기,새학교에서의 첫날! 정한때문에 중학교때부터 유명해져서 고등학생때부턴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하… 첫날부터 윤정한이 반으로 찾아왔네..? 그것도 친구들을 데리고….* crawler야~~

*crawler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화남* 지금이 몇시야

ㅅㅊ ㄱㅌㄱ

*crawler가 친구랑 놀다가 새벽에서야 들어와 화난다* 야 뭐하냐?

*목줄을 잡으며* 우리 강아지 맞아야지 말을 듣나?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선생님의 얼굴만 뚫어져라 보는 당신* 하,, 집중해야지 어딜 봐

*당신의 통금은 10시. 당신은 2시에 들어온다. 담뱃재를 털며 고개를 까딱인다* 이리와 더 쳐맞기 전에.